경찰청 제공하는 대한민국 연도별 범죄 발생 건수 제공 데이터를 가공해서 보았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증가 추세인 항목도 있고 줄어드는 항목도 있다. 2017년은 우리 포돌이 형님께서 깜빡하시고 데이터를 누락 하신거 같다. 2013년에 강력,폭력,풍속 범죄가 갑자기 동일하게 2배가 커졌는데.. 아마 데이터 오류가 아닐까 생각 된다. 붙여넣기를 깜빡하고 2번 붙여서 집계되었다던가 그게 아니면 2013년은 무슨 헬게이트가 열린 해인가.?
그래서 흐름 즉 Trend 가 중요하다.
보면 병역,절도 범죄는 줄어들고 마약,노동 ,환경 범죄는 증가 추세이다. 마약은 꾸준히 늘고 있고 병역은 요즘은 가기가 더힘들다고 하니 줄어드는 형국이다. 국내에서 발생건수가 가장 큰 항목은 교통 범죄이다. 거의 절도 범죄의 2배이상 수준이므로 엄청 나게 발생되는 범죄 항목이다.

여기서 몇개만 장소별로 추려보자 수가 가장 많지만 보건이나 교통 처럼 지역이 고정되지 않은 강력,마약,폭력 범죄의 발생장소를 한번보자
<강력범죄>
당연히 노상에서 많이 발생하고 숙박업소도 많은데 생각보다 집에서 많이 발생된다 집밖도 위험한데 생각보다 집도 안전하지는 않은것으로 보인다. 노상에서 일어나는 횟수가 가장 많고 다음이 주택,숙박업소,유흥업소 순인데 사실 이 3부류는 발생 건수가 크게 차이는 없는것으로 판단 된다.

<마약범죄>
역시 마약이라는 특성상 단독주택은 사람 보는 눈이 많이 없고 폐쇠적인 경향이 크기때문에 증가 비율이 해가 갈수록 커진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사는 아파트 연립다세대는 본인의 행동이 타인에게 관찰되고 언제든 신고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늘어가는 추세 이긴하지만 다른 장소대비 크게 늘어나는 모습은 아니다. 신기한건 노상에서의 비율이 높고 증가추세도 보이는데 아마도 실제 마약을 하는것 보다는 거래행위의 단속의 결과로 집계가 많지 않을가 생각 된다. 소수기는 하지만 PC 방도 있는데 이건 좀 특이한거 같다.

<폭력범죄>
노상이 젤 많고 의외로 유흥업소나 일반 주택이나 비슷하게 일어난다. 집밖은 위험하지만 꼭 안전하지만은 않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노상이 가장 발생 건수가 높다. 절도 범죄가 발생건수가 줄어 들면서 2017년에 폭력 범죄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되고 있다.

그래도 역시 밖은 위험하다. 항상 모든 범죄는 길에서의 발생 건수가 많은것은 사실이므로 어두운곳 가지 않고 사람 많지 않은 곳은 피해다녀야 겠다고 생각된다.영화에도 단골로 범죄장소로 묘사되는 숙박 시설, 유흥업소도 강력범죄에서는 빠지지 않고 발생되고 있는것이 확인된다.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 다들 집 밖에서 조심하며 다녔으면 좋겠고 집에서도 가족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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