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지원금 수령은 신용카드 방식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사 신청 확인 문자 수신일부터 3개월 간 사용 가능하고 선불카드 방식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도내 농협지점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부터 3개월 간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단 사용 마감일은 8월 31일임
이번에 지원 되는 재난 지원금은 모두 경기도 지역화폐 사용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기간이 한정되어있으므로 참고하고 잘 확인하여 빨리 사용해야 한다.
경기도 지역화폐는 경기도 각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카드 형태의 지역화폐이고 경기도민에게 복지 수당을 지급하는 수단으로, 경기 지역자치단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전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경기도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결제 시 할인도 지원한다고 한다.
경기도 사이트에서 공유해주는 경기도 지역화폐 사용처 데이터를 받아서 시별 사용가능 가게수나 전체 가게수를 확인 해보았다.
일단 전체 경기도 지역 화폐 사용가능 가게 수는 약 57만 곳 정도가 된다. 경기도 전체 소상공인 수가 이정도 되는것일까? 지역별로 가게 수 분포를 보면 아래와 같다.
가장 많은 가게가 있는 곳은 수원시로 약 5만 곳 정도가 되고 다음이 안산시로 약 4.5만, 고양시도 비슷한 4.4만으로 나란히 경기도 1,2,3위를 차지 했다. 다음은 부천시, 용인시, 화성시,평택시, 남양주시, 안양시 순으로 사용 가능 가게가 많다.
가평군이나 연천군은 사용처가 가장 적은 편에 속하므로 폭넓게 지원금을 이용하고 싶다면 근처의 가맹점 많은 시로 가도 될거 같은데.. 그럼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초기 취지와는 맞지 않으므로 꼭 본인 지역에서 다들 썻으면 좋겠다.

세부적인 업종은 너무 많지만 대략적인 업종 유형은 142개 정도 되고 그중 비중이 높은 업종은 당연하지만 일반 휴게 음식점이 32%로 가장 비중이 높다. 자영업자들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업종이 요식업이므로 당연한결과 인거 같고 다음은 보건위생,학원 순으로 비중이 높다. 건축 자재나, 자동차 정비, 문화 취미, 레저 업소에서 사용할수 있다는건 몰랐던 사실인데.. 관심이 있다면 거기에 써도 되지 않을까 싶지만 레저나 문화 취미는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해당 업소들은 지원금의 도움을 많이 받지는 못할거 같다.

위의 파이차트의 항목 말고 매우 마이너 항목이라 제외하고 파이차트를 그렸지만 마이너 항목을 한번 들여다보면 숙박업이나 건강식품, 부동산, 노래방도 있었다.
어려운자영업자들을 위해서라도 재난지원금을 받으면 빨리 필요한 곳에서 구매 하도록 해야겠다. 어짜피 상기 가게 말고는 사용 할수 없으니 고민할것도 없이 얼른 결재 해야겠다. 세부 항목들보면 편의점이나 일반 프랜차이즈 빵집들도 다 있기 때문에 사용처는 충분히 다양한거 같다. 대한민국 자영업자 화이팅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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