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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비교

데이터를 비교할때 가장 중요하고 인사이트를 얻기 좋고 객관적으로 비교할수 있는 방법이 동일 Scale에 놓고 비교를 하는것이라 생각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인구 수가 다른데 중국이 몇 십만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더라도 전체 나라 인구와 비교 해야하고(하기 그래프의 Y축), 현재의 확진자수가 아니라 중국의 초기 확진자수와 유사한 시점으로 동일 비교해야 실제 확진자 증감 수준 비교를 좀더 리얼하게 할수 있다.

 

아래 그래프는 존 홉킨스 형님들 집계한 3/24까지 누적 감염 환자 data를 가공한 그래프다.  scale을 동등 기준으로 놓고 보면 매우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한국과 중국이 다른 나라 대비 방역을  잘한것은 사실인거 같다. 검사를 덜하고 어쩌고 하는 말이 있기는 하던데.. 지금 기하급수적으로 숫자가 올라가는 이탈리아나 이란을 보면.. 그렇게 그나라들이 검사를 잘한거 같지는 않으므로..  방역을 잘하고 있는것은 맞다고 생각해야 겠다.

  

근데 좀 data가 충격적인것은 꽤나 부유한 나라라고 하는 유럽은 거의 증가 속도가 하늘나라로 가버린다는 사실이다. 유럽 복지 의료가 실제 이런 전투적인 상황이 발생되면 방역이나 이런부분이 약하고  마스크의 사용을 쉽게 구하고 착용하지 못하는 부분도 매우 클것이다.

 

미세먼지에 단련된 한국,중국 마스크를 쓰는 모습이 흔한 일본.. .. 역시 사회적 관습과 그에 따른 마스크 공급 인프라가 영향을 많이 끼친다는 부분도 어느정도 증명되는거 같다. 

지금 그래프 하늘나라로 가는 유럽의 GDP가 훨씬 높은데 ..GDP 대비 10만명당 감염자수를 correlation 해보면 잘살수록 감염이 많이되는.. 기 현상이 발생되는데 의료시스템, 마스크 산업 두가지가 원인이 아닐까 싶다. 둘중에 어떤게 더 영향성이 큰지  버짓팅 해보고 싶은데.. 정보가 없네.. 어쨋든 전세계 모두 코로나를 잘이겨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