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까지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사망율 다시 자료 업데이트 하여 비교하여 보았다. 역시 그래프의 x축 을 동일하게 500명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는 유사시점으로 동등하게 비교해야 국가별로 대응수준이 정확하게 비교가 된다. 유럽의 확진자수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지수 함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집단 면역이 생성되어 추세가 감소 하는 변곡점은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미국인데 미국도 본격적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며 프랑스를 넘어섰다. 지난주 만하더라도 영국,독일,프랑스보다 감염자수 증가 수준이 낮았는데 지금 추세가 유지되면 독일을 제치고 좀 더 악화 되면 이탈리아도 넘어설 기세다. 이란은 상승 추세가 그대로 유지되는 수준이다 보니 급격한 증가를 보이는 유럽, 미국에 비해 상황이 낳아 보인다.
동북아 3국인 한국,일본,중국은 월등히 낮은 감염률을 보인는데 이전에 얘기한 마스크 쓰는 문화 및 공급 인프라가 잘되어서 확실한 차이가 보인다. 면마스크던, 비닐이던 일단은 수준이 떨어지더라도 착용하고 다녀야한다. 감염자 그래프는 매우 크게 차이가 난다. 고의적인 통계 조작이 있는게 아니라면 매우 압도적인 확산 방역 수준이다.
하기 그래프의 또 다른 시사점은 필리핀, 인도네시아,브라질 등 남쪽 따뜻하고 습한 나라는 감염자 상승률을 보면 매우 낮다는 점인데 지난주에도 예상했지만 여전히 감염자 상승률이 낮게 유지되고 있어 그 가정은 유지 되고 있다. 혹시 감염자 분별할수 있는 인프라 자체가 없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일단 그건 가정이니 배제 해야겠다. 동북아 3국 처럼 마스크에 대한 준비가 거의 없는 나라 일텐데 결국 기온/습도 가 확산 방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 러시아도 매우 낮은데 이건 .. 아직 더 봐야할지 아니면 인구 밀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지는 알수 없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서 추세를 봐야 겠다.)

필리핀,인도네시아,남아공,브라질,태국 최근 날씨 검색해 보았는데 습도들이 높다.
| 국가 | 날씨/습도 |
| 필리핀 | 35℃/60% |
| 인도네시아 | 27℃/75% |
| 남아공 | 19℃/61% |
| 브라질 | 25℃/60% |
| 태국 | 31℃/72% |
유럽의 감염자수 추세가 어서 꺽였으면 좋겠다.
참고로 한국, 스페인, 이탈리아는 계절이 비슷하니 건조하다 15℃, 30% 수준, 봄비가 많이 와서 습도가 왕창 좀 높아 졌으면 좋겠다.
아래 그래프는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 비율인데 그래프 기울기가 나라마다 차이가 있지만 모두들 상승추세이다. 백신이 없으니 감염자는 나오고 감염자 케어 할수 있는 병원 인프라는 부족하니 높아질수 밖에 없는것으로 보인다. 특이점은 날씨가 덥고 습한 나라도 사망율에 대해서는 유의차가 보일 정도로 낮아 보이거나 하지 않는다. 결국 고온 고습 환경은방역은 유리하나 걸리면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라는 의미로 생각 된다.
동일 시점 사망율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미국은 엄청난 감염자수를 보이는것에 비해 사망율은 유럽과는 현저히 차이가 나게 낮다. 하지만 초기 감소하던 사망율이 15일 기점으로 상승추세로 전환되고 중국의 사망율을 넘어설 기세이다.

다음주에 그래프를 봤을때는 모든 그래프들이 좀 가라 앉는 모습이 보이길 기원한다. 전세계 사람들이 이 역병에서 이겨나가길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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