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클리너.. 일명 돌돌이를 몇개 써보았지만 가장 만족하는 테이프 클리너는 바로 Nitto 社에서 만드는 고로고로 테이프 클리너이다. 요건 코스트코에서만 구매를 했는데 아마 인터넷에도 판매하는거 같다. 이걸 좋아 하는이유는 일부러 단차를 만들어서 찍찍이가 덜 붙기도하고 제거력도 매우 좋다.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폭 160mm 짜리인데 다양한 사이즈가 많이 있다.
사실 이건 좀 감성적인 영역이라 말하기 힘든데 실제 방에 써보거나 굴려 보면 찍찍이 느낌이 부드럽고 뭔가 모르게 조금 고급러운 감성이 느껴진다. 요철을 줘서 덜 달라 붙는 방식이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게 사실 이 브랜드는 광학 필름으로 매우 유명한 B2B 회사이고 기본적으로 광학 필름을 취급하는 회사는 필름을 전자기기에 붙여야하고 문제가 있을경우 때서 재부착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접착제가 아닌 점착제를 사용해야한다. 결국 어중간한 끈적함을 균일하게 유지해야한는 기술이 필요한데 그런걸 잘만드는 회사이다. 밑에 그림만 봐도 뭔가 복잡하고 하이테크 느낌이 난다. 이게 편광판이라는 LCD 필수 광학 필름인데.. 국내 업체가 벤치마킹하던 기술 선도 회사가 바로 니토덴코 회사이다.

지금은 LCD 시장 폭망으로 어찌되어 가는지는 잘 모르겠다. LG 화학이나 삼성 SDI 같은 국내 기업도 꽤나 잘나갔는데.. 해당 산업이 이젠 매각 얘기가 나오니.. 참..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다. 어쨋든 매우 기술력이 뛰어난 회사이기 때문에 점착제의 끈적임이 부드럽고 사용 편의성이 좋다.

확실히 부드러운 느낌이 좋다. 한번 써보면 좋을듯하다.
단점은 절취선을 따라 테이프를 찟으면 하늘색 점착제 선이 딸려 나와서 죽 늘어지는 경우가 발생되어 불편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정도를 제외하면 단점이 크게 보이지 않는 제품으로 생각한다.
※ 3M 은?? 이라고 할수 있지만 사실 점착제 분야는 일본이 최고라고 보면 되므로.. 난 니토에 한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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