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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리뷰/육아제품

실바니안 인형의집 실제 사용기 feat 실바니안 장난감 짧은 역사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의 집이 몇개 있는데 그중에 최근 구매한 실바니안 인형의 집을 구매해서 놀게 해주니 아이가

잘가지고 놀았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조그만한 가재 도구들이 디테일하게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 소꿉놀이 하기가 매우 좋다. 나름 태이블에 한상차려서 아이템을 올리면 풍족한 아이템 구성을 만들수 있다.

 

실바니안이 한국 장난감인가 하고 역사를 한번 확인해 보니 단순 중소기업에서 만든 제품이 아니라 꽤나 역사가 깊은 장난감이었다. 1985 년 3 월 20 일 일본 Epoch라는 회사에서 인형 집과 의인화 된 동물 인물의 개념을 사용해서 도자기로 만들어서 판것이 시초인데 나중에 당연하게 플라스틱으로 바뀌었고 당시는 실바니안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았다고 한다. 1987 년 13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했고 영국과 스페인에서 인기가 있었 나보다. 유럽에서 90년 초까지 인기를 끌다가 나중에 시들해진 모양인데 예전에 인기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Toy가 만들어지고 있다는것만봐도 꽤나 좋은 장난감 라인인건 분명하다. 2006년 소비자 협동조합 마스코트로도 쓰였다고 하니 무시할수 없는 인기이다.

 

전체인형의 컨셉은 북미 어딘가에있는 가상 마을 인 실바니아 (실바니아, 시루 바니아)에 세워져 있고 대부분의 가족은 모두 농촌 중산층이라고 한다. 성공적인 가족 사업을 소유하거나 의사, 교사, 예술가, 뉴스 기자, 목수 또는 버스 운전사와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1950 년대 패션을 입도록 컨셉이 되어 있다고 한다. 그들은 대형 고층 주택에 살거나 일종의 휴가 주택의 전제에 따라 자신의 주택에 살 수 있고 주택은 매우 사실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장식 및 재 설계가 가능하다고 한다.가족으로 그룹화 된 캐릭터는 원래 토끼, 다람쥐, 곰, 비버, 고슴도치인데 나중에 고양이, 개, 햄스터를 라인업에추가했으며 대부분의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자매 및 형제로 구성되며 조부모, 아기 같은 구성원이 추가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집들의 구조나 소품들이 디테일 한가보다. 보면 토끼 옷도 진짜 50년대풍 느낌이 나는거 같다.

실바니안 인형인 토끼 옆에 새는 다른 장난감으로 원래 있는 캐릭터는 아니다.

장난감의 크기는 크지 않아 아이손에 잘맞는 적당한 크기인데 소품이 작은 사이즈들이 많아서 너무 어린 아이들이 쓰면 삼키거나 하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 해야할 필요가 있다.

 

어쩌다 본의 아니게 딸 장난감 사주다가 이상한걸 알아보고 TMI 가 되었네. 하지만 소소한 정보도 즐거움이 된다. 역사를 알고 장난감을 보니 새롭다. 1950년대 감성의 장난감이라니 참 재미있는 컨셉이다. 아직도 이 컨셉을 계속 유지한다는게 정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