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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리뷰/육아제품

아쿠아 매직 실제 사용기

기나긴 연휴에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아이템 중 이번에 쏠쏠한 효과를 본 장난감을 리뷰한다. 이름은 아쿠아 매직! 

일단 나에게 쏠쏠한 효과를 주는 기준은 1.가격 2.장난감 사용시간 by 1일 3. 장난감 활용시 나의 개입 정도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4. 장난감 재사용 by 7일 이다.

이 척도로 아쿠아 매직을 평가하면 이 장난감은 1. 가격은 1만원 중반대, 2.하루 사용 약 2시간 3.어항에 물받기, 물감 짜기 정도로 매우 제한적 4. 아직 7일이 안되었지만 매일 사용중으로 나에게는 큰 만족감을 주었다. 

데뷰 유아 놀이 인덱스 별 3.5개 ★★★☆ (0.5 감점 요인은 물놀이라서 내가 준비하고 하면서 물튀고 귀찮음이 좀 있어서 이다)

 

결론적으로 물을 준비하고 물튀는 부분이 조금 번거롭지만 그외에는 손이 많이 안가고 애와 시간 때우기에 가성비가 좋다고 볼수 있다. 

 

일단 박스에는 물감과 물감을 붇는 다이가 있다. 노는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우리 아이는 엄청 재밌어했다.

참고로 7세 5세 조카들도 매우 좋아했다고 하는데 7세 조카는 동생이 자면 이걸 하겠다며 남자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큰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이 장난감은 결국 아이들이 케찹을 뿌리고 싶은 본능을 유사하게 구현하고 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하는 물놀이라는 요소를 조합하여 아이들의 어질러 놓기 본능을 극대화한 개꿀 아이템으로 판단 된다.

 

박스는 이렇게 생겼고 별로 살펴볼 부분은 없기에 패스, 설명서도 어디있는지 몰라서 패스.

놀이의 프로세는 다음과 같다.

 

<놀이 순서>

0.어항에 물을 담고 동봉된 응고제? 를 넣어 녹여준다. 이때 동봉된 응고제를 포장의 반만 넣으면 되고 어항도 500ml 물만 채우면 모든 준비는 끝난다. 

1.원하는 모양의 틀을 고른다.

2. 박스에 원하는 물감을 골라 틀 안에 깊이에 따라 차곡 차곡 물감을 뿌린다.

3. 완성된 틀을 어항에 넣고 흔들어주면 굳으면서 틀에서 튀어나온다.

4. 물속에 1시간 이상 두면 쪼그라들면서 통통해지며 귀여운 모양이 형성된다.

이상 전체 프로세스이고 만든 결과물은 보관을 하던지 버리던지 하면된다. 난 후자를 추천한다. 아이들이 계속 만들기때문에 엄청 보관이 난감하다. 보관이 간단한게 아닌게 계속 물이 있는 그릇이나 통 같은곳에 넣어서 보관해야한다. 아이들의 생산성도 매우 왕성하기 때문에 버리지 않으면 압도 당하고 만다. 그러다 물이라도 쏟아진다면...ㅜㅜ 그런 비극은 생각하기도 싨다.

 

너무 좋아서 미칠거 같은 그런 장난감은 아니다. 그러나 아이들과 놀아줄 소재가 고갈된 사람들은 한번 속는 셈치고 사서 쓰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괜찮을거 같다. 어짜피 이 장난감의 리뷰의 포인트는 어른들이 얼마나 아이들과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가의 관점으로만 포커스를 맞추기 때문에 다른 요소는 고려하지 않는다.^^;

https://coupa.ng/bC4B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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