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한 3-4일 전에 나왔는데 뉴욕공과대학(NIC) 연구진은 최근 해외 의학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매드아카이브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유아 BCG 백신 접종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정책적으로 BCG백신을 접종한 국가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그렇지 않은 국가 대비 훨씬 적었다"고 발표 했다고 한다.
일명 불주사로 불리는BCG백신은 결핵을 예방하는 약물이다. 항바이러스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터루킨-1베타(IL-1β) 생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결핵뿐 아니라 다른 호흡기 질환 퇴치에도 도움을 준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이가 이것때문이라고 한다.
궁금해서 BCG에 개해서 검색해보니 BCG WORLD ATLAS 라는 단체에서 특정 국가의 BCG 정책에 대한 정보와 추정 된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TB 발생 통계와 함께 그래픽으로 볼수있게 되어 있었다. 보면 3가지 그룹으로 국가가 를 나눠놨는데 그룹1_민트색은 지금도 모든 사람들에게 BCG 백신 정책을 펴는 국가 이고 2그룹_보라색은 예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안하는 국가이고 3그룹_녹색은 예전부터 모든사람에게 BCG 백신 정책을 전혀 시행 하지 않은 국가이다.
지도를 보면 잘사는 나라라고 하는 유럽은 예전에는 했다가 지금은 안하고 북미는 처음부터 모든 사람에게 백신 정책을 시행한적이 없다.

전국민 BCG 예방접종 강제하는 국가는 못사는 나라 일수록 많이 할수 밖에 없다. 결핵이라는 병 자체가 잘사는 국가에 많이 나타나는 질병은 아니기때문이다. 물론 BCG 접종이 100%의 연관 변수 일순 없을 것이다. 분명 기온이나 이전에 말한 마스크 관련 나라별 정책, 날씨 등등 다양한 변수들이 영향을 미치므로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잘사는 국가에서 감염율 및 사망율이 높은 그림이 그려지는 부분은 전국민 BCG 예방접종이 영향을 줄 가능성을 배재할수 없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x축 data가 30일이 넘어가는 국가가 많아 질것이므로 좀더 확연히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단 사망율은 감염율보다는 조금 경향성이 떨어져보이는 부분은 날도 덥고 BCG 예방접종도 다하는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 사망율이 타 서유럽 국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는곳이 있고 미국이나 독일이 한국 중국과 유사한 사망율 보인점에서도 시간이 더 지나 봐야 알겠지만 다른 변수들의 영향성이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호주에서 약 4000명 의료진이 대상으로 BCG 백신 투여 후 코로나19 바이러스 효과 여부를 더 효율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참여자 절반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나머지 절반은 접종하지 않는다. 6개월간 연구를 진행한 뒤 실험 시작과 종료 시점에 채취한 의료진 혈액 샘플을 통해 누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를 판별한다. 이후 BCG 백신 효과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한다. 6개월 뒤면 너무 늦은거 안니가 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백신 개발이 없고 답이 없는 상태에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한국 사람들에게는 조금 위안이 되는 정보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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