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추세가 언제쯤 진정이 될까? 전세계의 감염 추세는 여전히 증가 되고 있다. 유럽에 인구수 대비 감염자수가 높은 주요국가의 상승율은 여전히 가파른 속도로 증가 되고 있다. 다만 조금은 다행인 부분은 상승의 추세가 지수함수적인 부분에서 조금 진정되어 가는 가능성을 아주 조금 , 조금 열어둘만한 흐름이 잠깐 보인다는 점이다. 스페인,이탈리아 , 독일 등의 상승세가 가파른 국가들의 기울기가 최근 살짝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다음주에는 기울기가 더 확연히 줄어들기를 기원해본다.
확실한것은 날씨가 더운곳, 섬나라등은 온도가 높고 습한나라는 감염자 상승 곡선이 급격하게 바뀌는 부분이 없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부분으로 보아 확실히 연관이 있는것으로 보이며 이전에 언급한 불주사 관련 연관성도 여전히 유효 한거 같다. 고온 다습하지 않은 이란, 러시아의 case가 생각보다 감염 인원 증가속도가 선두를 달리는 서구권 국가 보다 낮은부분이 아마도 불주사의 영향은 아닐까 추측해본다.
최근 국내에서 대구의 감염자 속도가 늦쳐지는 원인도 아마 기온의 상승과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부산도 비슷한 사유로 줄어 드는듯 생각 된다.
봄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빨리 따뜻해 졌으면 좋겠다. 온난화가 이렇게 기다려지는건 정말 처음이다.

확진자 사망율도 5%를 기점으로 크게 2개군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 확연히 구분 되어지고 있다. 사망율은 앞서 말한 확진자 증가 추세와 조금 다르게 움직인다. 인도네시아,이집트,알제리,필리핀,브라질 등 감염자 증가 추세가 높지 않지만 사망율은 높다. 결국 의료수준, 인프라 등이 영향을 주는 정도가 사망율에는 더 확실히 적용되는 듯 하다. 결국 감염자 수가 높지만 사망율이 높지 않은 미국, 독일은 현재 감염자 추세에도 의료 인프라/기술이 버텨준다는 이야기이고 유럽의 상승율이 높고 사망율이 높은 선진국은 결국 의료 수준은 높지만 (어쩌면 높다고 착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인프라 부분이 버티지 못하고 속절없이 사망율이 높게 유지되어 보인다.

다음주의 관전 포인트는 전세계의 감염자수의 증가 추세의 감소가 실질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좀 더 확연하게 확인 되는 지이며 미국,독일의 사망율의 상승 경향이 감소 될수 있는지 이다.
최근 뉴스를 찾아보니 세브란스병원에서 혈장치료를 받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중(코로나19) 중증환자 2명이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일반 환자가 아니라 모두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이 동반됐고 병원은 코로나 19 완치자의 혈장을 활용해 완치를 했다고 한다. 결국 이런 각국의 치료성과들이 공유 되고 과감하게 적용되면 사망율이 분명 낮아 질것이다. 그럼 확진자 사망율이 매우 빠르게 감소 할것이다. 전세계 환자 및 의료진 힘내길 빈다.
다음주는 모두가 원하는 산 정상이 보이는 아치 곡선이 그려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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