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5월로 넘어가는 4월 말이 되었다. 국내에도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감염자수 증가 속도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점점 사람들이 밖으로 다니면서 긴장감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사실 세계적으로 볼때는 아직까지 안심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감염자 증가속도는 이제는 줄어드는 정도가 그전 보다 확연히 줄어 들었다. 그러나 내가 기대했던거 보다는 줄어드는 속도가 빠르지 않다. 독일, 프랑스,이탈리아는 증가세가 완연히 줄어들고 있다. 기울기가 줄어든다는 거지 정점을 찍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스페인과 미국은 상대적으로 증가세의 줄어드는 정도가 위에 나라들 보다 느리다. 아마 로그 스테일로 보면 감소세가 좀 더 잘 보이겠지만 지금 그래프로도 어느 정도로 추세는 보인다.
여전히 내가 주장하는 위도가 낮은 습한 나라의 증가세는 매우 낮고 브라질, 러시아는 증가세가 큰 국가 중 하나인 이란 정도 수준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역시 온,습도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인도네시아,필리민,남아공,태국등의 나라는 확실히 추세가 낮다. 집이든 밖이든 다들 온,습도 관리를 잘하시고 사회생활 하시길 바란다.

사망율은 확실히 증가추세는 진정이 되었지만 기대했던 감소 트랜드는 보이지 않는다. 모든 국가에서의 사망율의 증가추세는 정점을 보이고 있다. 결국 백신은 없지만 관리할수 있는 방법들은 발전이 되어 각국에서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추세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적응하고 대응은 하고 있는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걱정이 되는 부분은 멈춰진 경제를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는 백신이 개발되고 사망율이 드라마틱하게 감소 되는 그림이 그려져야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부분이다. 내가 판단 하기로는 2개월 이내에 어느 정도 전세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어 갈것으로 보인는데 모든 나라의 셧다운을 빨리 해결하려면 백신이 현재 형국의 키포인트라 생각 된다.
최근 기사에는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실수로 올린 시험 보고서 초안에 따르면, 중국에서 실험한 결과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한다. WHO는 실수로 올렸다고 밝혔고, 이를 삭제했다는데.. 약간 어그로의 향기가 난다. 해당 백신을 만든 길르어드사는 WHO결과는 연구가 조기 종료돼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주장을 했다고한다.
영국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이 시작됐다고 한다. 영국 옥스퍼드대 의대 교수(감염내과 전문의) 연구진은 최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ChAdOx1 nCoV-19`에 대한 전임상시험을 마치고 임상시험에 착수했다고
어쨋든 백신의 첫 임상결과들이 곳 나올것이므로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올것으로 생각한다.
코로나 19 펜데믹 현상이 세계경제의 대공항으로 가는 기폭제가 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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